이제 사회랑 교섭할 시간 -_-)훗
by 이불냥이
카테고리
뒤늦은 피자모레 후기
사진 몇장 없는 후기 올라갑니다 ㅎ
쟈기님랑 데이트하고 종각점 피자모레에 갔었드랬죠♡
예전에 한번 갔었다가 내가 환장하도록 좋아하는 루꼴라 (Rucola)가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온것!

*여기서 Rucola란?


Rucola(로켓샐러드)
독특한 향을 갖는 향신채소의 일종입니다.
주로 이탈리아에서 사용되는 채소로 샐러드나 피자등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칼로리 : 16kcal (100g)
제철 : 01월 01일 ~ 12월 31일

빈에 있을때 2틀에 한번은 먹었던 듯한 루꼴라,
한국에 와서 잘 못먹었는데 너무 반가웠다 >_<

*검색을 해보니 파는 곳이 꽤 있구나! 이제부터 자주 사먹을거 같아요 /ㅅ/*
하여간에 얼씨구나 좋다하고 들어가서 음식을 시켰습니다
요즘 우리 쟈긔님의 입맛이 나랑 비슷해져 가서 내가 골라주면 잘 먹기 때문에!
이번에도 골라줬습니다 -_-*
[이하 밑의 음식사진은 만지면 커집니닷!]

Insalata Di Manzo
(만조 샐러드)
소고기, 가지, 호박, 피망을 석쇠에구워 참깨 드레싱을 얹은 특별한 맛의샐러드
(음식이 아른거리는게 아니고 사진이 흔들린겁니다![퍽]



Margherita
(오 마가리따~♡ㅅ♡)
완숙 토마토소스생모짜렐라치즈, 믹스치즈, 바질등 향이 풍부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자의 여왕!


+
Lasagna
(라자냐 내사랑ㅠㅠ)
라자냐면에 믹스치즈 파메산치즈, 베샤멜 소스를 겹겹이 얹은 고소하고 맛있는 그라탕(?)
[...언제부터 라쟈나가 그라탕인가 ㄷㄷ]



참깨 드레싱 맛났었어요! 마치 빈에서 먹던 Kern oel(콩기름비스무리) 같았어요!
마가리따는..역시 모짜렐라 ㅠㅠㅠ
모짜렐라 토마토랑 먹어도 정말 맛있는데..[침질질]
그리고 마이러브 라자냐 ;ㅅ;
...사실 라자냐도 그라탕보다는 파스타에 속할텐데
피자모레는 그라탕에 분류를 해놓았네요 -_-;
치즈를 꼭 위에 안 덮는 경우도 많은데..
피자모레는 덮었으니 그라탕으로 인정 -_-)b;
여튼간에
결과는



뭐 물론 뚝딱 해치웠습니다.
워낙 맛있어서요♥
[울쟈기의 하트!//ㅅ//)♡]



그러고보니 루꼴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때문에 다시 왔는데
루꼴라가 들어간 음식을 따로 시키진 않았네요
[ㄷㄷㄷㄷㄷ]

그래도 어제 서울다녀오면서 센트럴시티터미널에 있는 호프(?)에서
루꼴라 피자를 먹고와서 괜찮..
[이뭐병]



바쁜척도 조만간 끝이 날것 같습니데이
그럼 이글루를 좀더 왕성하게...
[그거슨 쿰..]

by 이불냥이 | 2009/10/30 18:14 | 트랙백 | 덧글(2)
10월 10일 2 - 문화생활
10월 10일 일기 2편 'ㅅ'♡

[TEPS끝내고 난 후의 느낌?]

뭐; 이래저래 TEPS를 보고나서 그다음 계획인

쟈긔님을 만나러 갑니다 /ㅅ/
[여기서 오랜만에 본인의 정체성 표현 짤방-_-*]

그리고 저번에 우연히 형님과 전화통화중에 10일날 연주를 하신다 하셔서,

우리 쟈긔님 문화생활(?) 좀 해주고자 공짜표를 받았다 s( -_-)b

그런데 일기 1편을 본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도

아무것도 못먹었다 ;ㅅ;


[너는 배가 부르다 레드썬 ;ㅅ;]

그래서 5시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광화문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가 있다고 했습니다 'ㅅ']
도착하니 시간이 5시 36분;

뭘 먹고 6시 연주를 관람하는건 무리인듯한 시간

하지만 KXC가 눈앞에 있었고 나는 '패스트푸트'를 믿고 들어가서 줄을 섰다네(?)

그리고 1분이 지나갈때마다 올라가는 짜증/분노/허기력(?)게이지 ㄱ-

[퍽 (핏줄 터지는소리)]

직원이 한 손님받을때마다 5분 소진하는듯한 속도
[ㅅㅂ 레스토랑에서 주문받아도 이것보단 빠르겠다 ㄱ-]

*여기서 한가지!*
패스트푸드 편의점 알바생림들, 가게내의 정책이 어찌 되는지 내가 알바 아니지만, 뒤에 손님들이
기다리다 짜증이 나서 나가는 사태를 사장이든, 점장이 절대 허용할리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뒤에 조리원 분들이 놀고 있는데, 주문받는게 느려서 손님이 빠져나가면
가게, 그리고 카운트 서시는분의 실수입니다.
제.발 주문받고 다음 사람 주문좀 받지 그래요?
[MC는 그러지 않는다고, 그래서 경쟁이 되겠냐?]




결국 시계는 50분을 넘어가며, 화가 나서 나가버렸다 =_=
외마디 영어를 소리지르면서..

"CUSTOMER
IS LEAVING"
-_-)ㅗ 옛다

[잊지 않겠다 세종문화회관 KXC ㄱ-]


헐레벌떡 문화회관 큰 건물로 들어가서 형님한테 콜을 한다 +_+
형 : (어눌한 한국어ㅋ)엽쎄요?
나 : 형; 어디야?
형 : (독일어) 대기실이지, 표 로비같은곳에 가면 찾을수 있어 -뚝-
나 : 어? 어?....응 -_-..

표를 찾으러 가서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무사히 표를 받고

우리 쟈기님이 오시는지 마중 나갔습니다 =ㅅ=♡

버스가 밀린다기에 좀 늦는다 해서 불안했었는데, 다행히 시간 딱 맞춰서 도착!


2달만에 상봉 ㅠㅠㅠ 이건 뭐 감각이 없어(어?)      
[BGM -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후딱 같이 표를 보여주고 자리에 앉아서 감상하기 시작합니다 'ㅅ'
[물론 손 꼭 붙잡고♡아잉/ㅅ/]


(워~ 워~ 혈압들 약간 낮추시고;)

감상평 ㄱㄱ

[느리고, 답답하지만, 재밌고 유쾌하신 분]

 -> 콘서트 정보 <-

귀에 익은 음악들과 한국영화를 잘 안봐서
들어보지 못한 곡들도 있었지만,
척 들어봐도, 음악공부 제대로 하신분이시다
알고 보니 우리 형님하고 예전에 빈에서 같이 공부하셨단다
그래서 연주해달라 해서 해주는거라고 ㅎㅎ

1부는 작곡하신 영화음악 위주로
(해운대, 괴물, 마더, 장화홍련등등)
2부는 기타 솔로연주로 편안하게
그리고 클라이막스때는 다시 영화음악과 앵콜 연주곡
*앵콜 핑거테크닠 멋졌어요!!*
(사실 시험보고 피곤해서 약간 졸렸지만 연주는 훌륭했습니다+_+)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첫번째 Intro로 썼던 해운대 메인테마-
현대음악같기도 하고.. 포스트모던락같기도 해서
귀에 촥촥 감겼었다 ;ㅅ;



그.런.데
중요한건 아직도
밥을

먹었다는

ㅅㅂ
[여기까지 버틴 마이 大위장에게 박수를]
 
by 이불냥이 | 2009/10/17 19:22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메뉴릿
최근 등록된 트랙백
최근 등록된 덧글
키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이불냥이 at 10/30
키라 // 응 재미난곡들도 많고..
by 이불냥이 at 10/17
저 앨범 Hexagon 디자인도..
by 키라 at 10/17
와아 지금 나도 가요 잘 안..
by 키라 at 10/17
물건입니다 ㄷㄷ 저는 애니를..
by 이불냥이 at 05/13
개인적으로 음악 자체는 확실..
by saells at 05/13
울 냐옹이 화이팅!!!>ㅅ< ..
by 낑이 at 04/23
이미 졌음
by 이불냥이 at 04/10
-_-*
by 이불냥이 at 04/08
민경이가 위험하다..
by 수요일™ at 04/05
포토로그
메모장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태그
rss

skin by 이글루스